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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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3D 낸드 시대 ‘활짝’ 열린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3분기 트랜지스터를 36단으로 쌓아올린 3차원(3D) V낸드 양산을 시작한다.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2위인 도시바는 물론이고 마이크론, 샌디스크도 각각 4분기부터 3D 낸드를 양산한다. 3D 낸드로 빠르게 2D 시장을 교체할 계획이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3D 낸드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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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양산한 2세대(32단) 트리플레벨셀(TLC) 3D 낸드는 16나노미터(㎚) 공정의 2D 낸드와 성능이 비슷하다. 수직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고정비가 줄어드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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