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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달러, 페이스북 강타
22일(현지시각) 공개된 페이스북 실적에 뉴욕은 둘째 치고, 실리콘밸리가 들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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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나쁜 실적이 원인이라면 동부 뉴욕 월가에서 멈췄을 충격이 서부 끝까지 전해진 건, ‘달러화 강세’ 영향을 절감해서다.
페이스북은 1분기에만 매출 3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41.6% 증가했다.
일견 큰 폭 성장 같아 보이나 이는 시장 기대에는 훨씬 못미친 결과다.
주당순이익(일회성 항목 제외) 역시 42센트로 전년 동기 35센트보다 증가했지만 당초 시장전망치(40센트)를 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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