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정보보호 투자` 아직도 멀었다
‘1·25 인터넷 대란’을 겪은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투자비율이 미국 등 선진국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바로가기 >
28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대비 정보보호 투자비율은 5% 이하로 평균 10.6%인 미국에 비해 크게 낮았고,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설치·운영하는 기관은 15.7%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정보보호 정책과 지침을 갖고 있는 기관은 29.7%, 최고경영자(CEO)의 정보보호 의사결정 참여비율은 40.9%, 정기적으로 보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