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정보통신 1위국가라더니....IPv6 이용률 부탄에도 뒤졌다
우리나라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 이용률이 국내총생산(GDP) 161위에 불과한 부탄에도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IPv4가 고갈돼 서비스 제약이 눈앞에 닥쳤지만 정부와 기업 모두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중소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와 콘텐츠서비스제공업체(CSP) 전환을 유도할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기사 바로가기 >
13일 네트워크전문업체 시스코와 아카마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IPv6 이용률은 0.6%로 세계 33위로 조사됐다. 이용자 수는 약 25만3000명이다. 종전 0.01%에서 다음카카오와 SK텔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