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05.29 관련기사 : 후발통신株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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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텔레콤 등 선발통신주와 나머지 후발통신주간의 투자격차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최근 정통부가 비대칭 규제에 대한 유효성을 재확인하고 시장 자체의 구조조정도 예고되고 있지만 후발통신업체의 주가와 투자심리 모두 쉽사리 회복세를 타기는 힘들 전망이다. 28일 동원증권, 동양종금증권, 하나증권 등 3개 증권사 통신담당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 따르면 KTF·LG텔레콤·데이콤·하나로통신 등 4개 후발통신주들은 당분간 선발통신주의 주가와 실적흐름에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