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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대기업 1분기 실적 대폭 호전
주요 소재부품 대기업 1분기 영업실적이 대폭 호전된 것으로 예상됐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제품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수급상황이 좋았던 데다 삼성 갤럭시S6 등 신제품 기대치도 실적에 일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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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자신문이 FN가이드와 함께 주요 8개 소재부품 대기업 1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LG화학을 제외한 7개 기업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개선된 실적이 점쳐졌다.
지난해 1분기 순이익 적자를 냈던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7조352억원, 영업이익 44....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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