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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3사 인력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5면 개제일자 : 2015.03.24 관련기사 : 청년 일자리 창출 산실 ‘소셜커머스’…탄생 5년도 안돼 5천명 일자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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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 산실 ‘소셜커머스’…탄생 5년도 안돼 5천명 일자리 만들었다
소셜커머스가 출범한 지 채 5년도 안돼 일자리를 5000개 넘게 창출했다. 지난해만 2000명 넘게 인력을 늘린 것으로 청년 실업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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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2010년 티켓몬스터(5월)·쿠팡(8월)·위메프(10월) 3사가 설립된 가운데 그해 말 217명(계약 및 파견직 포함)이었던 인력은 지난해 말 기준 5254명으로 증가했다. 올 들어서도 위메프만 지난해 말 수준을 유지했고, 쿠팡·티몬 2곳은 180명가량 일자리를 늘렸다. 신규 인력 대부분은 20~30대다. 3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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