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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머니, `스타트업` 전성시대 열쇠
올 초부터 전 세계 스타트업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지만, 중국 자본의 향배가 관건이라고 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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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만 해도 기업가치액 기준으로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가 상장 등을 염두에둔 이른바 ‘슈퍼스타 스타트업’의 바로미터로 여겨졌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그 기준이 50억달러로 높아지더니, 올해 들어서는 100억달러로 껑충 뛰었다. 그만큼 스타트업 시장에 돈이 넘쳐난다는 얘기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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