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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식재산권 흑자…빛 좋은 개살구?
일본 지식재산권 분야 흑자가 ‘빛 좋은 개살구’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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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지식재산권 흑자 규모가 최대 1조6950억엔(약 15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 중 80%는 일본 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기업 내부 거래액이었다. 일본이 목표로 하는 지식재산 선진국과 거리가 멀다는 해석이다.
지식재산권 국제 수지는 일본 기업이 해외에 특허나 저작권 등의 아이디어를 빌려주며 얻는 수입에서 일본 기업이 해외에 지불하는 금액을 빼 산출된다. 특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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