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5.03.12 관련기사 : 조현준 효성 사장, ‘에너지+ICT 리더십’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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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장남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에너지 신산업’에서 그룹 미래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현재 그룹을 먹여 살리고 있는 중공업·화학·섬유 등 사업에 더 이상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재계에선 본격적인 ‘3세 경영’ 라인업 구축과 융합 신사업 창출 행보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