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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정부업무평가 경제·산업부처 약진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결과 박근혜정부 출범 첫 해 부진했던 경제·산업 관련 부처가 약진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경제활성화에 공들인 결과지만 한편으로는 몇몇 부처가 세월호 사고와 잇단 비리 속에 제 점수를 깎아먹은 영향도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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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기관 중에서는 기획재정부·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토교통부 6곳이 우수 등급에 들었다. 기재부는 총 투자 증가율(4.4%)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3.5%)을 상회하는 등 투자 활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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