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 광풍…구축 방식 다양해져
은행·증권·보험사 중심으로 올해 대규모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이 진행된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시작된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가 10년을 맞았다. 프로젝트 방식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핀테크 열풍으로 채널 영역 시스템 개편이 차세대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기사 바로가기 >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에 이어 산업·우리·광주은행이 포스트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한다. 증권업계에서는 하나대투·미래에셋증권에 이어 HMC투자증권이 구축작업에 벌인다.
◇은행·증권·보험, 차세대 프로젝....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