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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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view+] 일본, `첨단 센서`로 사물인터넷 시대 주도한다
일본 기업들이 사물인터넷(IoT)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센서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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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니는 이미지센서 생산설비 확대에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시바, 히타치제작소, NTT 등 일본 기업들도 잇따라 센서 개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센서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일본 기업들은 차세대 센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IT시장에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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