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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국산 DBMS로 '죽의 장막' 뚫었다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닻을 올렸다. 미국 중심의 외산 소프트웨어(SW)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중국의 ‘취 IOE(IBM·오라클·EMC)’ 전략과 맞물리면서 우리 SW기업이 중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국산 DBMS업계의 매출 향상과 인력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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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중국 최대 서버판매 기업인 인스퍼정보와 중국 내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에 공급되는 서버·스토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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