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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기술 테스트 플랫폼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된다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플랫폼’이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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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고려대, 숭실대, 광운대와 함께 개발해온 ‘차세대 네트워크 컴퓨팅 플랫폼(FNCP)’을 오는 4월부터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FNCP는 차세대 네트워크·컴퓨팅 산업 육성과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이 손잡고 개발하는 테스트 플랫폼이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시험해보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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