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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s KT,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선정 놓고 격돌
SK텔레콤과 KT가 사물인터넷(IoT) 실증단지 유치를 놓고 정면 격돌했다. 실증단지 선정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시, 인천시 등 지자체와 함께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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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다음 달 초 IoT 실증단지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자체 공모, 4월 말 대상지역 선정 등 실증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지난해 말 IoT실증사업추진단과 추진센터를 만들고 올해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IoT 실증단지 두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실증단지를 IoT 신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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