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3면 개제일자 : 2015.01.26 관련기사 : 해커 까막눈 만드는 OTP, 금융사 채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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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가 접근할 수 없는 보안화면이 적용된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가 세계 최초 개발됐다. 이 기술은 현재 금융권과 상용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에 채택된 이 기술은 다수의 금융사가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벌이고 있어 핀테크 융합모델 1호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열린 금감원 주최 기술진단포럼에서도 소개돼 보안성을 입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