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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앙회 밴(VAN) 리베이트 갑질 ‘파문’
농협중앙회가 다섯 개 밴(VAN)사에 결제 수수료의 80%에 가까운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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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정거래위원회가 밴사에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부당 수수료를 받은 대형 가맹점에 시정명령과 과징금까지 부과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밴 리베이트는 음지에서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특히 밴사 매출을 좌우하는 대형가맹점의 갑질 행태로 밴 업계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역마진까지 발생시키면서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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