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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허베이성 및 충칭 신공장 내년 착공
현대차가 중국 허베이성과 충칭시에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중국 현지 생산 규모는 2018년 연간 270만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195만대)보다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2017년부터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물량(약 240만대)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수출 확대가 없을 경우, 중국이 현대·기아차의 최대 생산기지가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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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네 번째 신규 공장을, 충칭시에 30만대 규모의 다섯 번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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