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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특허 피인용 증가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14.12.17 관련기사 : [IP노믹스] 특허로 뽑은 2015 시장 트렌드 (2) 어제의 강자, 특허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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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 특허로 뽑은 2015 시장 트렌드 (2) 어제의 강자, 특허로 부활한다.
스마트폰 제조 부문을 매각한 노키아와 에릭슨이 새로운 부활을 꿈꾼다. 두 회사가 특허를 무기로 글로벌 통신 및 네트워크 시장을 정조준했다. 노키아와 에릭슨은 제조는 없고 특허만 남아 있어 ‘IP 공격자’로 변신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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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 보고서 ‘노키아, 어디를 정조준하나?’에 따르면 노키아는 휴대폰 관련 총 6,443개 특허를 보유해 통신 분야에서 강력한 IP 포트폴리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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