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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 사전판정 급증세 지속…업무 효율화 추진
정부가 전략물자 사전판정 업무를 효율화기 위해 기업의 자가판정을 돕는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출 중소기업이 전략물자 사전판정을 의뢰하는 건수가 급증하면서 효과적인 제도 운영이 필요해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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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략물자관리원에 따르면 전략물자관리원이 수출기업 의뢰를 받아 전략물자 해당 여부를 확인한 사전판정 건수는 올해 11월 말 기준 1만6000여건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비해 20% 이상 늘어났다. 올해 전체적으로는 1만8000여건에 이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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