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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원전 안전 협의체, 안전 노하우 세계와 공유
지난 8월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동북아 원전 안전 협의체 구성에 시동이 걸렸다. 한·중·일 3국의 협력 방안에 각국 원전 전문가들이 관심을 보이며 세계적 모범 사례의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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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동북아 원자력 안전 심포지엄(TRM+)’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북아 원자력 안전 향상을 위한 제도적·조직적 과제라는 주제로 세계 원전 사업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TRM은 지난 2008년부터 한·중·일 3국이 원전 안전 협력 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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