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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알뜰폰 `진검승부` 펼친다
KT 자회사 KTIS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휴대폰을 판매한다. KTIS의 가세로 통신 3사 알뜰폰 ‘진검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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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대표 맹수호)는 이달부터 2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휴대폰 5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M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KTIS가 휴대폰을 직접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유심(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만 판매했다. 이 회사는 배우 이유리씨를 모델로 케이블TV 광고까지 내보내며 알뜰폰 띄우기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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