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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효과, LG전자 3분기 영업익 두 배 늘었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3 인기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렸다. TV도 브라질 월드컵 특수 후의 침체기를 프리미엄 모델로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생활가전제품은 글로벌 경쟁 심화 여파로 실적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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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3분기 매출 14조9164억원(이하 연결기준), 영업이익 461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증권가의 영업이익 예상치 4400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3분기 호실적에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선전이 큰 역할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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