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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지금 모바일통장으로 ‘재편 중'
금융권에 ‘모바일 통장’ 도입 바람이 거세다. 30여년 금융거래의 핵심이었던 종이 통장이 스마트폰과 결합한 모바일(앱)통장으로 빠르게 대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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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이 모바일통장 상용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전격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스마트금융부서 일부 인력을 TF로 꾸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모든 종이 통장을 모바일 통장으로 대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별도 외주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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