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전자책, 불황의 늪에 빠진 일본 출판시장 돌파구
일본에서 불황에 빠진 출판계를 살릴 방안으로 전자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일본 주간동양경제는 만화에서부터 소설, 잡지까지 전자책 출판이 늘어나고 그 수요도 커지고 있다고 최신호에서 전했다. 종이책 분야와 달리 전자책 시장은 지난해 1013억엔대를 돌파하는 등 급증세를 보였다. 반면 서적과 잡지 등 일본 종이책 출판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6823억엔을 기록하면서 9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최고 호황이었던 지난 1996년 2조6563억원의 약 60% 수준이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