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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를 상대로 한 특허소송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0면 개제일자 : 2014.09.17 관련기사 : [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LG를 위협하는 특허괴물(1) 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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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LG를 위협하는 특허괴물(1) 위란
LG전자 특허소송은 주로 특허괴물(NPE)이 주도한다. 최근 3년간(2011~2013년) 특허소송에서 NPE가 공격한 비중이 90%를 넘어선다. 특히 나스닥에 상장된 대형 NPE인 ‘위란(Wi-Lan)’은 LG전자를 상대로 가장 많은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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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LG, 무엇을 준비하나?’에 따르면 위란은 LG전자를 상대로 총 일곱 차례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 미국법인인 LG전자모바일컴을 상대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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