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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전사, 전력 생산량은 늘고 이익은 줄고
올해 전력공급 안정에 따른 거래가격 하락 영향으로 포스코에너지, SK E&S, GS EPS 등 민간발전 3사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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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민간발전업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민간발전 3사의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적게는 4%에서 많게는 40%까지 줄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 791억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 1275억원보다 484억원(40%) 줄었다. GS EPS도 올 상반기 3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작년 488억원보다 184억원(35%) 감소했다. SK E&S는 올 상반기 319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작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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