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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풀체인지 신차 공차중량 변화(단위:kg)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1면 개제일자 : 2014.09.01 관련기사 : 현대·기아차, 차량 경량화 `역주행`…안전성 높아졌지만 연비 개선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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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차량 경량화 `역주행`…안전성 높아졌지만 연비 개선은 부진
현대·기아차가 최근 1년새 출시한 풀체인지 신차 4종의 공차중량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에 따라 많게는 10% 가까이 무거워졌다. 이는 기존 강판보다 무게가 가벼운 초고장력 강판 비중을 크게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성과 소음진동(NVH) 기능을 강화하면서 주요 부품이 늘어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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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신차 개발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 및 승차감 향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차량 경량화’가 일부 희생된 셈이다. 차량 경량화를 통한 효율성 및 연비 향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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