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 비교(단위:억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14.08.14 관련기사 : 3분기 연속 적자 위메이드, 하반기 해외·신작으로 반전 노린다
-
3분기 연속 적자 위메이드, 하반기 해외·신작으로 반전 노린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 사업 부진으로 적자 탈출에 실패했다. 하반기에 온라인·모바일게임 해외 진출과 신작 출시로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겠다는 목표다.
기사 바로가기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지난 2분기 매출 425억원,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고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적자다.
캐주얼 모바일게임 매출이 감소가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일본 ‘라인 윈드러너’ 실적 감소 영향 등으로 2분기 캐주얼 모바일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