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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기차 시장서 ‘쏘울EV’ 압승
국내 전기자동차 민간시장에서 기아차 ‘쏘울EV’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모델인데다 다소 높은 가격경쟁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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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제주도와 부산·창원·광주·영광에서 실시한 전기차 민간보급시장에 기아차 쏘울EV가 196대가 판매됐다. 한정된 정부 구매 보조금 예산에 따라 500대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점유율 43%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지난해 시장점유율 1위의 르노삼성 ‘SM3 Z.E.’가 98대, 기아차 ‘레이EV’는 91대 판매됐다. 쏘울EV에 비하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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