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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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옐로모바일, 인수에서 길을 찾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옐로모바일이 잇단 기업 인수로 주목을 끈다. 대기업과 벤처로 규모는 다르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엮어 새로운 포털을 만든다는 전략은 같다. 인수 서비스를 바탕으로 광고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 것도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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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최근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 업체 ‘피앤피시큐어’, 관람권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 취업포털 ‘인크루트’를 연이어 인수했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에스티앤컴퍼니’,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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