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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만5516대 방사선 의료장비, IT로 통합 관리한다
의료방사선 노출 피해 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전국의 진단용 방사선 장비 전체를 정보시스템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진단용 방사선 장비 사용 적합성 판단도 시스템 구축 후부터 질병관리본부가 맡는다. 민간 검사 기업이 검사 후 적합성 여부까지 결정해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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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병원에 산재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 장비 7만5516대 대상으로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진단용 엑스레이 등 방사선 발생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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