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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사업화가 경쟁력이다]<1>초전도 자기분리 기술
정부 지원으로 각종 연구개발(R&D)에 투입되는 금액은 매년 수천억원에 이른다. 관련 논문과 특허 출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휴면 특허’를 비롯해 개발 후 사장되거나 활용되지 못하는 기술 또한 상당수다. 국비 지원 R&D 성과는 상용화·사업화로 이어져야 실질적 성과라 할 수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기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경이다. 전자신문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공동으로 전기 분야의 유망 사업화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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