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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삼성전자와 인터디지털
삼성전자가 대표적 특허괴물(NPE)인 인터디지털(InterDigital)과 손을 잡았다. 갈수록 늘어가는 NPE 특허소송 위협을 줄이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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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전체 소송에서 NPE가 차지하는 비중은 72.3%에 달했다. 최근 3년(2011~2013년)을 기준으로 보면 그 비중이 81.1%로 더 높아진다. 수년간 삼성을 괴롭힌 특허전쟁의 주 상대가 NPE였다는 의미다.
강민수 광개토연구소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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