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일본 주요 제조사 올해 설비 투자 늘린다
일본 주요 제조사들의 올해 설비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업체들은 성장세를 탄 일본 경제 상황에 맞춰 적극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닛케이신문은 올해 자동차, 전자 등 일본 주요 제조사의 설비 투자 규모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6% 이상 늘어났다고 2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지난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 최대 금액인 1조200억엔(약 10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인 2조3000억엔(약 23조800억원)의 거의 절반을 투자하는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