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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목마른 중계기 업계, 신성장동력 찾아 나서
신규 사업 감소로 수익성 악화에 빠진 중계기 업계가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해외로 눈을 돌리는 업체가 늘었고 스몰셀을 앞세워 기지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곳도 생겼다. 통신장비와는 전혀 관계없는 신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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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통신장비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국내 중계기 업계 매출이 급격히 줄고 있다. 한 중견 업체는 지난해 27% 매출 감소에 이어 올해도 10% 이상 매출이 줄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크게 줄지 않았지만 영업이익 감소로 고민하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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