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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증권사 `삼중고`…증권업 "부익부·빈익빈 심화"
대형 증권사의 수익 구조는 더 좋아지지만 중소형 증권사의 영업환경은 위축될 악재가 겹쳐 증권업계에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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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DB대우증권은 최근 내놓은 ‘하반기 산업전망 보고서’를 바탕으로 중소형 증권사들이 △영업용순자본비율(NCR)제도 개편 △콜 차입 제한 △증권업 매매 수수료 비중 감소 등 현재 추진 중인 금융업 구조개편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되는 대형 증권사는 이익 개선이 잇따르는 반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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