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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VNO 열풍...전년 대비 가입자 3배로 늘어난다
일본에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열풍이 불고 있다. 저렴한 통신요금을 찾는 수요가 커지며 올해 MVNO 가입자는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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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신문은 일본 내 신규 MVNO 사업자 케이옵티콤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하며 올해 MVNO 신규 가입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18일 보도했다.
일본 업계는 올해 MVNO 가입건수가 160만건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3배다. 기존 업체에 더해 신규 사업자도 참여하며 이동통신 서비스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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