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학 특성화 사업, 취지 사라지고 정원 감축만 남았다
‘잘 가르치는 대학’ ‘산학 협력 잘하는 대학’ 사례를 발굴해 자금을 지원하는 대학 특성화 사업의 취지가 사라지고 정원 감축이 중요한 잣대로 떠올랐다. 대학은 변별력이 약한 제도라고 비판하면서 일부에서는 구조조정 대책위를 출범시키는 등 반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지방대학(CK)특성화사업의 마감·선정이 상반기에 집중되면서 대학들이 선정결과에 따라 대학이 들썩인다. 사업별로 올해 예산 규모만 2500억....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