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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날개를]장애인 위한 ICT기반 서비스 확충 시급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은행 창구를 가지 않아도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非對面) 채널 시대가 개화했지만, 장애인들에게는 또 다른 차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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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장차법 시행 이후에도 가장 차별이 심한 분야는 ‘재화·용역’ 부문이었다. 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직결되는 금융권리가 밑바닥에 있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금융업계는 장애인 서비스를 창구 기반의 대면 채널에만 국한해 제도를 만들고, 투자를 강화했다. 장애인 겸용 ATM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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