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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풍향계]가전 유통점 디지털 명품관으로 대변신
LG하이프라자는 지난 2월 대전 서구에 고품격 대형 매장 ‘둔산점’을 오픈했다. LG가 ‘가전 명품관 1호점’으로 내세운 둔산점은 300평 규모에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디지털 가전제품을 집중 진열하고 홈시어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관도 만들었다. 둔산점은 프리미엄제품과 일반제품의 매출 비중이 7 대 3 정도로 한달 평균 15억∼2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이는 다른 매장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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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매장이 디지털 가전 수요와 맞물려 ‘디지털 명품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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