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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사 실적 `호전`...순익 27% 증가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개 전업카드사 실적이 대폭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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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감원에 따르면 신한, 삼성 등 7개 전업카드사 순익은 1조6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3541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카드가 6984억원으로 가장 많고 국민카드(3532억원), 삼성카드(3115억원), 현대카드(1151억원) 순이다.
대손 충당금은 2012년보다 8741억원으로 38% 감소했다. 금융당국이 2012년에 리볼빙(사용액 최소결제비율만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수수료를 내고 나눠 갚을 수 있는 서비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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