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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네트워크 장비 수출협동조합 설립한다
네트워크장비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는 ‘네트워크장비 수출사업협동조합(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현지 환경에 맞는 맞춤형 연구개발(R&D)과 수출금융 지원체계를 비롯해 탄탄한 수출 기반을 갖추는 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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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수출지원팀에 따르면 협회는 이달 11일 협동조합 설립 취지와 진행 경과를 알리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발기인을 모집하고 5월께 창립총회를 연다. KANI 회원사가 아닌 업체에도 문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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