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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벤처지구 IT기업 쑥쑥..."오창은 진화 중"
충북도 내 최대 벤처집적단지인 오창벤처촉진지구에 정보통신(ICT) 관련 기업 입주가 크게 늘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향후 오창벤처촉진지구를 BIT융·복합 지구로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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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박재익) 등이 지난해 말 실시한 연구 용역에 따르면 오창벤처촉진지구에 입주한 IT관련 기업이 지난 2011년 13개에서 2013년 48개로 3.7배나 증가했다.
충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이번 연구용역은 오창벤처촉진지구를 세계적 IT거점지로 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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