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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인, 박근혜 정권 1년 중기정책 "아쉽다"
중소기업인은 지난 1년 박근혜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현장의 손톱 밑 가시 제거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1년간 전반적인 국정운영에 비교할 때, 중소기업 정책에는 다소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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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정부 출범 1년.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가장 잘한 중소기업 정책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대기업 일감 몰아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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