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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셰일가스 사업 ‘산 넘어 산’
한화케미칼의 셰일가스 기반 석유화학 공장 합작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사업을 추진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결실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대표이사가 연초에 “1분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는 발표도 지켜지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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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의 셰일가스 투자가 예상보다 지체되고 있다. 당초 협상을 진행하던 미국 현지 업체와 최종협상 단계에서 합작 계약조건 문제로 틀어지면서 사업 성사 시점을 가늠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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