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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로 `창업 휴학제 확산 중`
대학생이 창업할 때 최장 2년 연속 휴학이 가능한 `창업 휴학제`가 확산되고 있다. KAIST·포스텍 등 학생 창업이 많은 일부 대학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동국대·서강대 등이 도입을 가시화했다. 연세대·부산대·과기특성화대학 등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들 대학 재학생은 일반 휴학에 더해 최장 3~5년을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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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업교육 5개년 계획` 발표 후 후속 조치가 속속 시행되고 있다. 정부가 대학 재정 평가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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