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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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소재 업계 "가자 중국으로"
국내 LCD 시장 축소로 소재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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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D 라인 축소와 중국 LCD 라인 확대가 맞물리면서다. 편광판 등 중국 소재부품 관세까지 오르면서 국내 소재 업계 움직임도 빨라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소재업체들이 한국 후공정 라인에 전공정 라인을 구축하거나 영업영역을 넓혀 중국 시장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화학은 중국 난징 공장에서 재단 등 후공정만 했으나 지난해 처음 전공정 라인을 갖췄다. 지난해 말부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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