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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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대형 LCD `1위 탈환` 나섰다
삼성전자가 다음달부터 5세대 LCD 생산라인의 페이즈 3를 본격 가동키로 하는 등 LCD 생산량을 크게 늘리기로 하면서 중대형 LCD시장을 둘러싸고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간의 선두다툼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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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AMLCD사업부 조용덕 상무는 최근 삼성전자 IR행사에서 “5라인 생산량을 이달 5만5000장에서 6월 8만장, 7월에는 풀 생산능력인 10만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하반기부터는 LG필립스LCD와 재미있는 승부가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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